매일신문

'한미FTA 체결지원위' 11일 발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대통령 직속기구인 '한미FTA 체결 지원위원회'가 11일 발족했다.

위원회는 위원장을 맡은 한덕수 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7명의 민간 위원, 6명의 정부 위원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민간 위원으로는 이희범 무역협회장, 손경식 상의회장, 김용구 중기협회장, 장대환 신문협회장, 이정환 전 농촌경제연구원장, 송보경 전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 대표, 김화중 여성단체협의회장 등이 위촉됐다.

정부위원으로는 권오규 경제부총리, 김영주 국무조정실장,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김창호 국정홍보처장, 변양균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 이백만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 등이 참여한다. 위원회는 한미FTA를 둘러싼 불필요한 국론 분열을 막기 위해 앞으로 국민에게 협상정보 등을 효율적으로 제공하고 의견 수렴 및 토론 등을 통해 사전에 갈등요인을 완화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토론회 등 생산적인 공론의 장을 만들고 ▷피해 분야 이해당사자나 반대론자들을 직접 찾아가 의견을 경청하는 등 국민 의견을 수렴하면서 ▷국회FTA 특위에 대해 협상정보 제공 등 국회 활동을 지원하고 ▷한미FTA전용 사이트(fta.news.go.kr)를 통해 17개 분과와 2개 작업반의 협상진행 상황에 대해 상세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위원들을 청와대로 초청, 위촉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