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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태풍피해 복구비 212억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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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에위니아'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주시에 피해복구비 212억(공공시설 210억, 사유재산 2억) 원이 확정됐다. 소요재원은 국비 95억, 도비 33억, 시비 84억 원이다.

이에 따라 시는 하천폭이 좁아 수해피해가 반복되는 산내면 동창천 내일제방을 항구적으로 개선복구키로 했다.

제3호 태풍 '에위니아'로 경주시에서는 도로 9개소를 비롯해 하천 소하천 등 총 189개소에 3만 6천857m가 유실돼 115억 7천300만 원의 공공시설물 피해와 주택침수 31동, 농작물 피해 23ha가 발생했다.

경주·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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