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제4기 민선단체장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전국 230개 시.군.구 기초단체장을 초청해 25일 오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국정설명회를 개최, 지방자치제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국정설명회에 참석한 기초단체장은 이어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열린 오찬간담회에서 지방소비세 도입과 기초단체장 및 시.군.구 의원 정당공천 배제 등을 건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관계자는 "노 대통령 주재 오찬간담회에서 지방소비세 도입과 지방교부세 대폭 상향 조정 등 근본적인 지방재정 확충 방안 마련과 기초단체장 등의 정당공천 배제, 군 지역 읍장의 직급 상향조정, 시군구 중심의 자치경찰제 도입 등을 건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지방교부세의 경우 현재 19.24%를 25%까지 상향 조정해줄 것을 요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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