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는 4일 자신이 일하는 금은방에서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진열대의 귀금속을 수차례 훔친 혐의로 정모(39) 씨를 붙잡아 조사중.
경찰에 따르면 정 씨는 대구 중구 한 금은방에서 판매원으로 일을 하면서 주인이 재고 파악을 잘 하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 진열대에 있는 귀금속을 퇴근하면서 가져가는 수법으로 올 1월부터 지금까지 여자용 팔찌 등 귀금속 25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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