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공대는 세계적 학술지인 미국 세라믹학회지가 김도연 학장의 논문을 8월호 특집논문으로 게재했다고 4일 전했다.
89년의 역사를 지닌 이 학회지는 재료공학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데 특집논문으로 선정된 김 학장의 논문은 '세라믹의 미세조직 변화에 미치는 계면(界面)의 영향'이다. 특집 논문은 한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 성과를 이룬 학자가 학술지의 의뢰를 받아 해당 분야를 정리하는 것으로 집필자는 해당 분야의 개척자로 인정받게 된다.
재료공학 분야에서 국내 학자가 특집 논문을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김 학장과 함께 황농문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와 박사후 과정의 조욱 박사가 공동 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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