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6시 15분께 경북 군위군 우보면 나호리 속칭 '대곡지' 저수지에 정모(57)씨가 운전하던 코란도 승용차가 추락해 조수석 등에 타고 있던 김모(64.승려)씨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50대 여성 등 2명이 익사했다.
정씨는 승용차가 저수지에 추락하던 순간 밖으로 빠져나와 화를 면했다.
경찰은 "김씨 등을 태우고 마을 위쪽의 암자로 올라가던 도중 운전 미숙으로 차가 뒤로 밀리다가 물에 빠졌다"는 정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50대 여성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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