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퍼거슨 "박지성 복귀 예상보다 빠를 수 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65) 감독이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박지성(25)의 조기 복귀 가능성을 점쳤다.

19일(이하 한국시간) 맨유 홈페이지에 따르면 퍼거슨 감독은 '맨유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허벅지 뒤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는 라이언 긱스(33)의 빈 자리도 고통이지만 박지성의 공백도 큰 손실이라며 "박지성이 지난 주 성공적으로 수술을 받은 만큼 빨리 돌아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퍼거슨 감독은 이어 "우리 구단은 보통 부상자에 관해 매우 보수적인 전망을 제시한다. 박지성은 3개월 진단을 받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가이드 라인일 뿐이다. 진단대로라면 박지성이 3개월 뒤에 훈련을 시작할 수 있다는 말인데 만일 재활이 성공적으로 이뤄진다면 그 시간 안에 실전에 투입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박지성이 우리 팀에서 부상을 극복해 본 전례가 없기 때문에 뭐라고 단정하기는 쉽지 않지만 3개월 안에 그가 돌아올 수 있을 걸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