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서 열리는 '제87회 전국체전' 성공을 위해 서울·부산·대구 등지 김천향우회원들이 릴레이 모금운동을 펴는 가운데 재구향우회 이화언(대구은행장)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18일 박보생 김천시장에게 성공체전을 위해 써 달라며 2천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재부향우회 김상훈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2천500만, 재경향우회 최수부(광동제약 회장)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8천800만 원을 각각 전달했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
버스 타곤 못 가는 대구 유일 '국보'…주민들 "급행버스 경유 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