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中·美, 최고위급 경제회담 '연 2회 개최' 합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국과 미국은 매년 2차례 양국 최고위급 경제회담을 갖기로 20일 합의했다.

중국을 방문중인 헨리 폴슨 미 재무장관은 이날 베이징(北京)에서 우이(吳儀) 중국 부총리와의 회담 후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밝혔다.

경제회담은 베이징과 워싱턴에서 번갈아 개최되며 폴슨 장관과 우이 부총리가 대표로 참석한다. 또 개최국 정상이 회담에 동석하기로 했다. 첫 번째 회담은 연내 베이징에서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두 장관은 이 회담을 새로운 '전략대화'로 의미를 부여하면서 이를 통해 무역 불균형, 위안(元)화 환율, 지적재산권 문제 등으로 조성된 양국 간의 갈등과 긴장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베이징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