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대구지사는 추석연휴를 맞아 임시열차를 증편하고 객차를 추가로 연결하는 등 추석수송 특별대책을 마련했다.
철도공사는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KTX 132편을 포함, 임시열차 264편을 늘리는 등 모두 열차 1천776편을 운행한다. 또한 새마을호와 무궁화호에는 1천8량의 객차를 추가로 연결해 여객 수송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KTX와 새마을 호에는 입석 승차권도 발매하며 연휴 기간 동안 대구지사 내 주요역 광장과 맞이방에서는 국악 공연 등 다양한 추석 특별행사가 펼쳐진다.
한편 철도공사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하루 평균 3만 9천명이 동대구역을 이용하는 등 23만 4천명이 철도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지난 7월 19일부터 예매가 시작된 추석 승차권은 대부분 매진됐지만 심야 시간대의 일부 좌석이 남아 있고 입석과 역귀성 좌석은 여유가 있다고 밝혔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