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반도건설, 의성 삼분리와 1社1村 결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출향 기업인 (주)반도건설(회장 권홍사)은 2일 의성 다인 삼분리와 1사1촌 결연을 맺고 도·농 상생을 다짐했다.

(주)반도건설 임직원들은 이날 삼분리 주민들에게 멸치 120 포대를 전달하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고향을 지켜준 데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회사 차원에서 농산물 팔아주기와 일손돕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주)반도건설과 다인 삼분리의 1사1촌 결연은 한국농촌공사 의성지사(지사장 안대영)의 추진으로 이루어졌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