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2006 독일월드컵 이후 처음으로 채널별 주간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침체기 탈출을 선언했다.
MBC는 2일 "9월25일부터 10월1일까지 조사한 결과, 주간 점유율 19.2%로 월드컵 이후 첫 1위(TNS미디어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MBC는 이어 "월화드라마 '주몽'과 새 수목미니시리즈 '여우야 뭐하니' 등 평일 밤시간대 드라마의 경쟁력 상승 덕분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MBC는 독일월드컵 당시 중계방송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1위를 기록했으나 월드컵 이후 그 여세를 살리지 못하고 고전해왔다. 이후 약 3개월 만에 1위에 복귀한 MBC가 다시 잡은 기회를 살려 부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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