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교조 '수능 이후 연가투쟁' 검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당초 10월 말로 예정했던 연가(年暇)투쟁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로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전교조 관계자는 "13일 충남 천안시 새마을금고연수원에서 열릴 제51차 임시 전국 대의원대회에서 연가투쟁을 10월 말 결행할지 아니면 수능 이후인 11월 중순∼11월 말 벌일지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연가투쟁은 교사들이 휴가를 집단적으로 내는 것을 말하며 2007학년도 수능시험은 다음달 16일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전교조는 작년 12월1일에도 교원평가 저지를 위한 집중 연가투쟁을 계획했지만 자진 철회하면서 이수일 위원장이 사퇴한 바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