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실시된 올해 시중 브랜드 쌀 평가에서 상주 풍년일품쌀 골드와 의성 황토쌀이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았다.
16일 농림부에 따르면 올해 평가에서 최우수 브랜드는 '한눈에 반한쌀'(전남)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김포금쌀(경기), 왕건이 탐낸 쌀 골드(전남), 동강드림생미(전남), 에머니티 서천쌀 미감쾌청(충남)이 공동 선정됐다. 또 장려상은 안성마춤쌀 헤드라이스(경기), 사계절이 사는 집(전남), 프리미엄 호평(전남), 생거진천쌀(충북), 청원 생명쌀(충북)이 뽑혔다.
이번 평가는 각 시.도에서 추천한 50개 브랜드 쌀을 시중에서 무작위로 수집, 농산물품질관리원의 품위 평가, 한국식품개발연구원 전문패널의 식미평가, 농촌진흥청의 품종·혼합율 평가, 소비자패널 기호도 등을 점수화해 선정했다.
농림부는 2003년부터 매년 소비자단체가 중심이 돼 우수 브랜드 쌀을 뽑도록 하고 있으며 선정된 브랜드에 대해서는 정책자금 등을 우대 지원하고 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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