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유역민의 화합과 상생을 통해 낙동강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홍보하기 위한 '제4회 낙동강 생명 문화제'가 지난 15일 대구 금호강 동촌둔치(주차장~게이트볼장) 일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의 후원으로 매년 열리는 '낙동강 생명문화제'는 낙동강 수계 6개 광역지자체와 민간단체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 낙동강을 아끼고자 하는 낙동강 유역민의 하나 된 마음을 일깨우기 위해 지난 2003년 부산을 시작으로, 2004년 안동, 지난 해는 창원~창녕 경계에서 열리는 등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오전 11시 동화구연 연구모임의 인형극과 시민 마당극의 식전행사와 개막식을 시작으로 낙동강 시낭송, 환경노래 부르기, 낙동강 대구선언, 물놀이 프로그램, 낙동강 가이드 북 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가 금호강 둔치에서 펼쳐졌다.
또 체험마당으로 배우기(민요, 천연염색), 만들기(장승, 한지 손거울, 친환경 수세미, 나무 목걸이, 나뭇잎 손수건, 대나무 피리 등), 체험(리폼, 리메이크) 등이 열렸고, 낙동강 유역 농산물, 물고기, 친환경 세제, 태양광 조리기, 사진전, 영상물 등의 다양한 전시 마당도 펼쳐졌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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