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12회 경북도문학상에 조신호 시인 선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문인협회가 공모한 '신라문학 대상'(시 부문) 당선(1991년)으로 문단에 데뷔한 조신호 시인(경주 근화여자중 교장)이 제12회 경상북도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푸른 눈 티끌'.

지난해 가을 파키스탄 지진 참사 현장을 배경 모티브로 흙먼지를 뒤집어쓴채 앙상한 몸에 다만 푸른 눈망울만 퀭하니 드러낸 이방의 어린이에 대한 연민의 정을 잘 그려낸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시상식은 11월 11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경북문학축전과 함께 열린다. 조 시인은 시집 5권과 번역시집 3권을 출간했으며, 경주문협상과 경주시문화상을 수상한 중견 시인이다.

조향래기자 bulsajo@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