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 10월 200차례 공중정탐" <北통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31일 "10월에 미국이 우리를 반대하는 공중정탐 행위를 200여 차례나 감행했다"면서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20여 차례 더 많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통신은 "핵실험에 질겁한 미국이 10, 11일 U-2, RC-12, RC-7B 등 15대의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과 WC-135W 핵실험탐지 항공기까지 투입해 공화국의 전반적 지역과 조선 동해 수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발광적으로 감행했다"면서 "이런 공중정탐 행위는 강력한 자위적 전쟁억제력을 백방으로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 것을 실증해 주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