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충북 영동서 80대 노인 멧돼지 물려 숨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1일 오후 2시 30분께 충북 영동군 심천면 길현리 야산기슭 논바닥에 박모(80)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 이모(57)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이씨는 "볏짚을 묶어 세우러 가는데 산 밑 논바닥에 사람이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발견 당시 박씨는 얼굴과 팔, 허벅지 등과 입고 있던 옷이 심하게 찢긴 채 피투성이 상태였다.

경찰은 "박씨 몸에 난 상처가 짐승에 물린 흔적인 데다 주변 논바닥에서 멧돼지가 날뛴 발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는 점으로 미뤄 박씨가 멧돼지 습격을 받은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