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충북 영동서 80대 노인 멧돼지 물려 숨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1일 오후 2시 30분께 충북 영동군 심천면 길현리 야산기슭 논바닥에 박모(80)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 이모(57)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이씨는 "볏짚을 묶어 세우러 가는데 산 밑 논바닥에 사람이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발견 당시 박씨는 얼굴과 팔, 허벅지 등과 입고 있던 옷이 심하게 찢긴 채 피투성이 상태였다.

경찰은 "박씨 몸에 난 상처가 짐승에 물린 흔적인 데다 주변 논바닥에서 멧돼지가 날뛴 발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는 점으로 미뤄 박씨가 멧돼지 습격을 받은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