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문화원은 31일 의성군청에서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직제(社稷祭)를 봉행했다.
이날 사직제는 초헌(初獻)·아헌(亞獻)·종헌(終獻)의 삼헌례(三獻禮)로 진행됐으며, 헌관은 초헌관 김복규 군수, 아헌관 남동화 군의회 의장, 종헌관 박영일 대한노인회 의성지회장이 각각 맡았다.
사직제는 한 해 동안 의성군민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목적으로 토지를 관장하는 사신(社神)과 농작물의 풍년을 좌우하는 곡식의 신인 직신(稷神)에게 드리는 제례로 매년 10월에 봉행한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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