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게임하다 욕설 시비…울산서 포항 찾아가 폭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 북부경찰서는 2일 온라인 게임을 하던 중 아이디 도용시비로 욕설을 주고받다 상대방을 직접 찾아가 폭력을 휘두르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상해)로 박모(22·울산시 중구) 씨 등 20대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울산지역 동네 선·후배 사이인 박 씨 등은 지난 달 17일 새벽 4시쯤 포항시 용흥동 한 PC방에 있던 최모(21·포항시) 씨를 찾아가 자신들의 차량에 강제로 태워 인근 공터로 끌고간 뒤 집단 폭행하고, 현금 40만 원과 주민등록증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박 씨는 이에 앞서 온라인 게임 '바람의 나라'에서 최 씨가 자신의 아이디를 도용했다며 돌려달라고 하던 중 인터넷 상에서 서로 욕설을 주고받다 직접 만나 도용사실을 확인하자며 포항으로 찾아간 뒤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는 것.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