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호주내 업체들에 취업하려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호주 체류기간 중 누구와도 섹스를 하지 않는다는 조항에 강제 서명토록 하는 등 외국인 노동자 고용과 관련한 문제점들이 속출하고 있다고 호주 신문들이 3일 보도했다.
신문들은 또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비자를 받아주는 대행업체들이 도축장에 일자리를 알선해주는 대가로 1인당 약 2만 달러 정도를 받는 등 엄청난 바가지를 씌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문들은 정부 당국의 관리 감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이 같은 일이 벌어지는 것이라면서 최근 있었던 정부 당국의 조사에서 비자발급과 관련한 문제점이 457건이나 드러났다고 밝혔다.
오클랜드(뉴질랜드)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