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담 후세인 이라크 전 대통령이 늦어도 내년 1월말까지는 교수형에 처해질 것이라고 영국의 '더 타임스' 인터넷판이 7일 보도했다.
타임스는 이날 누리 알-말리키 총리가 신임하는 다와당(黨) 하이더 알-아바디 의원의 말을 인용, "이라크 전 독재자 후세인 처형 문제가 내년 1월 말을 넘기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이라크 법원으로부터 교수형 선고를 받은 후세인 전 대통령에 대한 항소심 판결이 내년 1월 중순까지 내려질 예정이라고 검찰측 수석검사가 전날 밝혔다.
이라크 법원은 후세인 전 대통령에 대한 항소심 절차에 들어가 향후 10일 이내에 항소심 법원에 재판기록을 넘길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