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담 후세인 이라크 전 대통령이 늦어도 내년 1월말까지는 교수형에 처해질 것이라고 영국의 '더 타임스' 인터넷판이 7일 보도했다.
타임스는 이날 누리 알-말리키 총리가 신임하는 다와당(黨) 하이더 알-아바디 의원의 말을 인용, "이라크 전 독재자 후세인 처형 문제가 내년 1월 말을 넘기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이라크 법원으로부터 교수형 선고를 받은 후세인 전 대통령에 대한 항소심 판결이 내년 1월 중순까지 내려질 예정이라고 검찰측 수석검사가 전날 밝혔다.
이라크 법원은 후세인 전 대통령에 대한 항소심 절차에 들어가 향후 10일 이내에 항소심 법원에 재판기록을 넘길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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