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예 고세원, LG텔레콤 광고 모델 발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뮤직비디오와 CF 등을 통해 주가를 높이고 있는 신예 고세원이 LG텔레콤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고세원은 LG텔레콤이 새롭게 선보이는 '항공마일리지' 편에 출연,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을 작정이다.

LG텔레콤의 한 관계자는 "고세원의 시원시원한 마스크와 균형잡힌 몸매가 광고 컨셉트와 잘 맞아떨어졌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고세원은 얼마전 공개된 이수영과 신동엽의 듀엣곡 '행복을 주는 사람'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애절한 연기로 호평 받은 바 있으며 여세를 몰아 본격 정극 연기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고세원이 출연한 새로운 LG텔레콤의 광고는 이번달 말부터 전파를 탄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