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탱크' 장정일(현대삼호중공업)이 올 시즌을 결산하는 올스타전에서 '왕중왕'의 자리에 올랐다.
장정일은 17일 경북 영천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영천올스타씨름대회 태백.금강 통합장사 결승전에서 허리 통증을 참아내며 올 시즌 2차례나 우승한 이성원(구리시체육회)을 2대0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장정일은 9월 제천대회에서 금강장사에 오른데 이어 올 시즌 두번째 꽃가마를 탔다.
가장 가벼운 체급인 태백급의 한승민(의성군청)은 4강전에서 이성원에게 패하기는 했지만 순위 결정전에서 김유황을 꺾고 2품에 오르는 선전을 펼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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