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마음은 설원에"…스키복 속속 등장

"설원을 누비자." 기온이 떨어지고 스키장들이 속속 개장하면서 스키와 스노보드 복을 준비하려는 사람들의 발길도 분주해졌다. 올해 선보인 스키복 등은 기능성에다 패션성을 결합시킨 하이브리드 디자인 제품이 주류. 평소 다운재킷으로 입을 수 있는 캐주얼하며 활동성을 강조한 스타일과 현대적인 색상·디자인에 포인트를 준 제품들이 인기다. 사진은 동아쇼핑 6층 스포츠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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