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내 성인게임장에서 1만원권 위조지폐가 무더기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1시께 포항시 남구 모 성인게임장에서 업주 김모(40)씨가 영업 결산을 하는 과정에서 게임기 3대에서 1만원권 위조지폐 114장을 발견해 신고했다.
발견된 위조지폐는 크기와 모양만 진폐와 비슷하고 일반인들도 위폐임을 알아볼 수 있을 만큼 조잡한 수법으로 제작됐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업주와 손님들을 대상으로 용의자의 용모 파악에 나서 당일 게임기에 앉아있었던 키 175㎝의 보통체격에 검은색 작업복과 검은색 모자를 쓰고 서울말씨를 쓰는 30대 중반의 용의자를 수배했다.
경찰은 이와함께 위폐의 위조수법을 토대로 같은 수법의 전과자 등에 대해서도 탐문 수사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