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궁' 시즌2 제목·출연진 확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궁' 시즌2로 알려졌던 황인뢰 감독의 드라마 제목이 '궁S'로 확정됐다.제작사인 그룹에이트는 20일 "저작권 관련 문제로 약간의 덜컹거림이 있기도 했지만 새로운 출연진과 그에 맞는 새로운 스토리로 찾아갈 것이기에 새로운 제목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궁S'는 새로운 출발(Start), 특별한 이야기(Special), 오리지널 드라마와는 독립된 내용을 담게 되는 스핀오프(Spin-Off), 주인공 이후의 혈통을 둘러싼 비밀(Secret) 등의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궁S'는 '궁'의 제작사인 에이트픽스에서 분리된 그룹에이트가 제작하는 작품. 이 과정에서 제목과 출연진 등 전편과의 연관성 때문에 저작권 문제가 불거졌다.

결국 그룹에이트는 '대한민국은 입헌군주국'이라는 기본 설정을 제외하고 '궁'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독립된 드라마를 만들기로 했다. 세븐, 허이재, 강두, 박신혜 등 주요 출연진뿐 아니라 황실 가족에도 새 얼굴들이 등장한다. 당초 김혜자, 윤유선, 박찬환, 이윤지 등은 전편에 이어 계속 출연할 예정이었다.

중국집 배달부 이후(세븐)를 궁으로 불러들이는 화인여황으로 명세빈이 캐스팅됐으며 황태후는 오미희가 맡았다. 황위 계승서열 2위인 이준(강두)의 어머니로 윤예희, 이후가 일하던 중국집 '궁'의 사장으로 이기영이 출연한다. '궁S'는 MBC TV를 통해 내년 1월 10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대구시장 출마에 대한 자신의 발언을 확대 해석하지 말라고 경고하며, 그와의 관계는 여전히 좋다고 ...
SK하이닉스는 미국 증시에 상장하기 위해 지난 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공모 등록신청서를 제출하며, 차세대 반도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
청주여자교도소에서 30대 여성 재소자가 의식 저하 후 치료를 받다 숨진 사건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며, 대전지방교정청은 사건 경위를 파악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 백악관에서 이란으로부터 '매우 큰 선물'을 받았다고 밝히며, 그 선물이 석유와 가스와 관련된 것이라고 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