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대구FC는 22일 '문화 서포터스'를 결성, 시즌 중 홈 경기시 공연 활동과 함께 지역 봉사 연주활동 등에 나서기로 했다.
문화 서포터스는 록 그룹인 제임스, 올드 팝스, 아마추어 주부 밴드인 GG밴드, 섹스폰 동호회인 에쎄스, 관현악단인 베누스토(Venusto), 문화교양강좌 단체인 초암차도진흥협회, 영남대 탈춤 풍물 농악대인 '신명마당', 캐리커처 동호회인 '만화동네', 계명대 국악 동아리인 '슬기둥'이다. 대구FC 유머중계 진행자인 방우정씨가 문화 서포터스 총감독을 맡기로 했다.
첫 행사로 12월6일 달서구 장기동 첨단문화회관에서 GG밴드가 공연하며 대구FC 선수들의 팬사인회도 함께 열린다.
김지석기자 jise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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