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남미 12개국 섹스관광 공동대처 합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남미 통합을 위한 정치기구 성격을 띤 중남미국가공동체 12개국이 섹스관광과 미성년자 매춘 행위에 공동대처하기로 합의했다고 브라질 언론이 29일 보도했다.

브라질 관광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중남미 지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벌어지는 섹스관광과 특히 미성년자 매춘을 막기 위해 역내 국가들이 사실상 처음으로 공동대응에 나서기로 했다."고 말했다.

브라질 관광부는 이를 위해 포르투갈어, 영어, 스페인어, 네덜란드어 등 4개국 언어로 된 홍보용 비디오테이프를 제작, 다음달 1일 브라질 남부 리우 그란데 두 술주(州) 포르토 알레그레 시에서 열리는 관광장관 회의에서 전달할 예정이다.

홍보용 비디오테이프는 각국의 공·민영 TV와 국제공항 및 항공기내 방송 등을 통해 소개되며, 방영 시점에 맞춰 대대적인 캠페인도 전개될 예정이다.

중남미국가공동체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볼리비아, 에콰도르, 페루, 콜롬비아, 칠레, 수리남, 가이아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상파울루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