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위원장 임인배)가 '과학과 국회의 만남'이란 모임을 구성하는 한편 정책세미나 등을 통해 시장 친화적인 이공계 인력 육성과 지원방안을 위한 국회의원의 과학적 자질 고취에 나섰다.
과기정위는 4일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김우식 과학기술부총리를 비롯, 정부측 과학기술 관계자와 한나라당 김태환, 서상기 의원 등 여야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과학과 국회의 만남' 정책세미나를 열었다.
과기정위는 세미나를 통해 "이공계 출신자들에 대한 수요를 창출하고 산업체 등 요구에 부합하는 우수 인력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공급하기 위해서는 국회의 과학적 자질 향상이 절실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과학과 국회의 만남'은 현재 34명의 국회의원과 157명의 과학기술 정책자문단이 참여, 국회의원-과학기술자와의 간담회, 온라인 포럼 개설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임 위원장은 "민주화가 한 세대를 풍미한 시대정신이었다면 미래의 시대정신은 과학기술"이라며 "과학에 대한 국회의원의 보다 진지한 고민을 통해 새로운 국가 발전의 원동력을 만들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전기자 miky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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