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환경청과 환경관리공단 영남지사는 8일 오전 경북 의성 안계대기측정소 개소식을 가졌다. 경북 북부지역의 대기질 관리를 위해 설치된 안계대기측정소는 연말까지 장비시험가동 등을 마치고 내년 1월부터 가동에 들어가 대기오염물질인 아황산 가스(SO2), 미세먼지(PM10), 질소산화물(NO2), 오존(O3), 일산화탄소(CO), 풍향, 풍속, 기온, 강우량 등을 측정하게 된다.
대구지방환경청는 안계측정소에서 측정된 자료를 도시지역 대기오염도와 비교·분석을 하는 등 도시 대기질 관리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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