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망이 구축 안돼 정보화 사각지대로 불렸던 예천군내 75개 오지마을에 내년까지 인터넷 사용을 위한 초고속통신망(ADSL) 이 구축된다. 군은 KT와 국·도비 지원을 받아 올해 사업비 7억 3천여만 원을 투입, 57개 마을에 대한 초고속통신망 구축사업을 지난 11월 말 완료하고 현재 인터넷 서비스를 원하는 주민들의 신청을 받고 있다. 군은 또 내년에도 사업비 2억 원을 투입, 나머지 18개 마을에 대한 초고속통신망 구축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인터넷을 통한 농산물 판매량이 늘어나고 농자재도 싸게 구입할 수 있어 농촌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예천·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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