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5시 56분쯤 대구 수성구 만촌동 담티고개 앞길에 주차해 둔 구모(67)씨 화물차 적재함에 불이나 폐휴지 등을 태우고 10분 만에 꺼졌지만 차량 방화를 우려한 경찰이 대거 출동하는 소동.
인근 빌라 경비원 이모(68) 씨가 화재를 목격하고 '차량 화재'로 119에 신고하자 방화 가능성을 우려한 경찰이 2개 팀 15명을 한꺼번에 출동시킨 것. 소방서와 경찰은 지나가던 행인이 담뱃불을 던져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이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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