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배우 황정민이 미스터리 스릴러물에 도전한다. 최근 임수정과 멜로 영화 '행복' 촬영을 끝낸 황정민은 일본 공포 소설을 영화화한 '검은 집'(감독 신태라, 제작 CJ엔터테인먼트)에 보험 사정인 역을 맡아 출연한다.
1997년 제4회 일본 호러소설 대상을 수상한 '검은 집'은 생명 보험을 둘러싼 연쇄 살인 사건을 그린 작품으로 1999년 일본에서 영화화된 바 있다. 황정민은 의문의 자살 사건을 조사하다 무서운 상황에 빠져드는 보험 사정인 역을 맡아 현대 사회의 부조리한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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