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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에 굶주렸던 이들에게 2006년은 고마운 한 해였다. 크리스마스 연휴에 이어 다음 주인 새해 첫날에도 사흘짜리 연휴가 기다리고 있어 마음의 여유만은 풍족할듯. 한 해의 끝자락에 맞는 연휴는 복지시설을 찾아 마음의 온도도 높여보자. 겨울철답지 않은 따뜻한 볕 맞으며.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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