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11시 15분께 경북 칠곡군 동명면 남원리 속칭 동부골도로 갓길에 정차해있던 옵티마 승용차에서 불이 나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 운전자가 불에 타 숨지고 차량은 전소됐다.
불을 처음 목격한 지모(36.여)씨는 "교회 예배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경적소리가 나 가보니 승용차는 불길에 휩싸여 있고 차량 옆에는 한 여성이 엎드린채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불이 난 승용차의 차주가 전모(48.여.대구 수성구)씨인 것을 확인하고 가족 등을 상대로 전씨의 실제 운전 여부를 포함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국힘 44.3%·민주 38.0%…李 대통령 지지율, 4주째 하락
"잠실시위 불법행위 동조하면 패가망신"…서울경찰청장, 강경대응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