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아시안게임 사이클 3관왕에 오른 장선재(22.대한지적공사)가 27일 대한사이클연맹으로부터 대상과 포상금을 받았다.
장선재는 이날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사이클인의 밤' 행사에서 대한사이클연맹이 선정한 사이클대상과 포상금 600만원, 1천만원 상당의 사이클 프레임을 받았다.
장선재는 최근 소속팀 지적공사로부터 700만원을 받은데 이어 이날 포상금 600만원을 받아 1천300만원의 부수입을 올렸다.
장선재는 "박태환과는 비교할 수 없는 액수지만 만족한다. 상무 시절 병장월급 받던 것에 비하면 큰 돈이다. 어머니께 다 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10년 동안 사이클 타면서 고통도 많았지만 이 자리에서 싹 잊었다. 앞으로 더 발전하는 사이클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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