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해맞이는 구룡포서"…특산품 축제 막올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매일신문사와 구룡포특산품축제추진위원회가 함께 마련하는 제9회 구룡포특산품축제가 29일 해병군악대·농악대의 길놀이와 전야제를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새해 첫날까지 계속되는 이번 축제는 개막에 맞춰 기온이 급강하,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본고장에서 '추워야 제맛을 낸다.'는 원조 과메기의 맛을 봤다."며 즐거운 표정을 지었다.

축제장에 과메기와 오징어 등 특산품을 출품한 구룡포 지역민들은 외지 관광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평소보다 싸게 받기로 결의, 고품질의 수산물에 정성을 '덤'으로 얹어주고 있다. 이 기간 과메기는 1두릅(20마리)에 위생종이 포장은 1만 원, 컬러박스 포장은 1만1천 원으로 가격을 인하·통일해 판매하고 있다.

한편 30일 오전 개막식에는 서재원 축제추진위원장을 비롯해 박승호 포항시장, 박문하 시의회의장, 조환길 매일신문사장 등 지역의 많은 기관·단체장들과 시민 및 관광객들이 참석했다.

개막식 직후 열린 과메기·오징어 경연은 이들 식품을 먹기 좋고 보기좋게 다듬는 지역민들의 솜씨자랑 대회로 꾸며져 이색적인 볼거리가 됐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