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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의 오늘-알래스카, 미국의 49번째 주로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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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 북서쪽 끝에 있는 알래스카는 러시아 황제 표트로의 의뢰로 덴마크의 탐험가 베링이 1741년 발견해 러시아는 이곳을 통치했다. 그러나 러시아는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하자 1867년 미국과 매각교섭을 하여 미국 국무장관 윌리엄 스워드가 720만 달러에 매입, 이후 미국령이 되었다. 이를 두고 미국인들은 추위가 혹독하고 너무 멀리 떨어진 지역을 매입하는데 무모하게 너무 많은 돈을 들였다고 생각해 가장 어리석은 거래라고 하여, 이를 '스워드의 어리석은 짓'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1880년 이후 발견된 금광과 유전은 미국에 상당한 부를 안겨 주었고 미국인들의 정착이 크게 촉진되었고, 1912년 의회의 인준을 받아 알래스카 준주가 되었다. 1959년 49번째의 주로서 연방에 편입되어 미국의 대륙방위체제의 전초지역으로서 전략상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알래스카는 면적이 153만 694km2으로 미국에서 최대이고 인구는 62만 여명으로 아이오밍주에 이어 두 번째로 적지만 금, 석유, 천연가스 등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종종 극적인 아름다움과 독특한 국가적 특징을 지닌 땅이다.

▲1957년 세계 최초 전자시계 발명 ▲1993년 미국·소련, 전략핵무기 감축조약(STARTⅡ)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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