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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주최 '전국 빙벽등반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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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이 주최한 제4회 청송 주왕산 전국빙벽등반대회가 지난 27일부터 이틀동안 청송군 부동면 내룡리 얼음골 탕건봉 인공빙벽장에서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07년 병벽대회 코리안시리즈를 겸한 이번 대회에는 150명(남자 100명, 여자 25명, 장년부 25명)의 빙벽애호가들이 참가해 열띤 기량을 펼쳤다.

이날 대회에서 남자일반부 1위는 너스페이스팀 소속 강형원(40·인천), 2위는 구미전자공고 OB팀 소속 박희용(25·경북), 3위는 대주산악회 소속 정원조(30·서울) 씨가 각각 차지했다.

여자일반부 1위는 대구파워 소속 신윤선(27·대구), 2·3위는 노스페이스 클라이닝팀의 김인경(33)·이명희(33) 씨가 차지했다. 남자 장년부에서는 서울 한등회의 윤재학(56) 씨가 1위를 찾지했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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