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당 4·25 재보궐선거 공천 '스타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이 4·25 재보궐선거 당 공천에 들어갔다.

한나라당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는 22, 23, 26일 3일 간 4·25 재보궐 국회의원(경기 화성, 대전 서구을, 전남 무안·신안) 및 기초단체장(경북 봉화, 서울 양천구, 경기 양평)선거구의 당 공천자 신청을 받는다. 중앙당은 당 공천 신청자 접수 후 황우여 사무총장을 공천심사위원장으로 해 다음 달 초부터 공천작업을 벌인다.

이번 중앙당 공천에선 기초단체장 경우, 지역 시·도당에서 복수 추천자를 받아 공천작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해당 시·도당은 공천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와 함께 당원협의회의 의견을 받아 그 내용을 중앙당에 전달키로 했다.

광역·기초의원은 해당 시·도당에서 공천심사위원회가 꾸려진다.

대구시당 경우 공천심사위원장으로 박종근 시당 위원장을 선임했고 이해봉·안택수·이한구 의원, 외부 여성 인사 2명, 시당 당직자 1명 등 6명을 공천심사위원으로 선임했다. 공천심사위는 26일부터 3일간 재보궐 선거지역인 서구(시의원)과 수성구(기초의원)의 당 공천일정 공고를 낸 뒤 내달 2일부터 4일간 당 공천자 신청을 받는다.

경북도당 경우, 김광원 도당 위원장을 공첨심사위원장으로 선임한 상태이며 공천심사위원은 위원장 포함, 7명으로 꾸려진다. 역시 26일부터 공천 일정 공고를 낸 뒤 내달 2일부터 당 공천자 접수를 받는다. 시·도당은 "재보궐 선거가 확정된 곳은 다음 달 말까지 공천자를 확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종규기자 jongku@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