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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파수꾼 안용복장군 연구소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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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지사 등 100여명 참석 성황

조선시대 울릉도·독도 파수꾼인 안용복 장군을 연구하는 연구소(소장 정원길)가 지난 21일 대구한의대 경산캠퍼스 바이오센터에서 문을 열었다.(사진)

이날 개소식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정윤열 울릉군수, 변정환 대구한의대 총장, 권문상 해양수산진흥연구원장, 김병구 안용복기념사업회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안용복연구소와 울릉군 지역혁신협의회 주관으로 '안용복 장군 기념관 설립을 위한 포럼'을 열어 기념관 설립의 필요성, 안용복 영화의 남북 공동제작 등과 관련한 토론을 벌였다. 또 '내가 사랑한 안용복'(가칭)이란 선양도서 출판 기념회도 함께 가졌다.

정원길 안용복연구소장은 "앞으로 안용복 장군에 대한 자료 수집과 정리에 이어 기념관 설립과 선양사업,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울릉도와 독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동해안 발전계획도 수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용복연구소는 대구한의대 지역개발센터가 경북지역 각 시·군의 신활력사업 등을 연구 지원하는 활동을 펴오다 이번에 울릉도 발전사업의 하나로 설립하게 된 것이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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