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로공사 경북본부, 운행제한차량 124건 적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는 지난달 12일부터 23일까지 과적 및 적재불량 차량 등 운행제한차량을 집중단속해 124건을 적발해 경찰에 고발조치했다고 11일 밝혔다.

단속된 내용은 대형트럭의 ▷축하중 위반(양쪽 바퀴 2개에 집중되는 하중이 10t 이상) 85건 ▷높이·폭 제한 위반 19건 ▷총중량 위반(40t 초과) 16건 ▷총중량 및 축하중 동시위반 4건 등이다.

도로공사 경북본부 관계자는 "물류경기가 어려워 운송업체끼리 경쟁이 커져 위법 차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과적, 적재불량 등은 고속국도 이용 불편을 넘어 생명을 위협하는만큼 앞으로도 홍보 및 단속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G7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를 방문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중동 정세와 한반도 평화 문제에 대해 논의하며...
정부가 경북 구미를 반도체 소재·부품 산업의 국가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발표하며, 구미는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게 ...
경북 영덕군에 신규 원전 유치가 결정되면서 지역 주민들은 희망의 축포를 쐈다. 신규 원전은 2.8GW 규모의 한국형 대형 원전 APR1400...
미국과 이란이 오는 19일 스위스에서 서명할 예정인 종전 양해각서(MOU) 초안이 공개되면서 이스라엘이 격분하고 있다. 이 초안에는 양국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