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코오롱, 창사 화환 대신 받은 쌀 모두 기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코오롱(사장 배영호)은 지난 12일 창사 50주년 기념 행사 때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을 무료급식소, 복지시설 등에 모두 기증키로 했다.

창사 기념일 때 화환 대신 접수된 쌀은 20㎏짜리 882포대로 시가 4천만 원 상당.

이 쌀들은 구미·김천·경산 등 코오롱 공장이 있는 지역의 무료급식소, 복지시설, 불우이웃 관련 단체들에게 릴레이 방식으로 기증된다.

배영호 사장은 23일 구미공장(공장장 조희정) 직원들과 함께 구미 형곡동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는 자선단체인 참사랑시민연합(회장 우용락)을 찾아 쌀 120포를 1차로 전했다. 참사랑시민연합은 매주 화·수·목요일에 무료급식소를 운영하고 있다.

배 사장은 "작은 정성이나마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 이 같은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전 직원들이 관심을 갖겠다."고 했고, 우 회장은 "예상치 못한 쌀 기탁에 너무 감사하다. 큰 보탬이 될 것 같다."고 고마워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현직의 자동 공천을 부정하며, 공정한 경쟁을 위한 공천 기준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를 당을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로 인해 미국 연방대법원은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으로 글로벌 관세...
정치 유튜버 전한길이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초청했으나, 가수 태진아 측은 출연 사실을 ...
태국의 유명 사찰 주지 스님 A씨가 여러 여성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소셜 미디어에 유포된 영상에는 A씨의 아내가 다른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