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림청 안동항공관리소, 초대형 산불진화 헬기 도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산림청 안동산림항공관리소는 오는 9월 세계 최대 규모인 산불진화용 헬리콥터((S-64·에어 크레인·사진)를 도입해 경북지역에 배치할 계획이다.

미국 에릭슨사가 제작한 이 헬리콥터는 최대 이륙 중량이 18.9t으로 승무원 3명이 한꺼번에 10t의 물을 싣고 시속 213km로 비행할 수 있어 현재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대형산불 진화용 주력기종으로 운용 중이다. 산불 현장에서 물을 조준 사격해 진화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능력도 갖춘 이 헬기는 내년부터 경북 동해안 지역 대형 산불이 발생할 경우 효과적인 조기 진화를 위해 안동에 배치된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