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달서구 '차량 방화 악몽' 되살아나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동안 주춤했던 대구 달서구 차량 방화 악몽이 되살아나고 있다.

19일 오전 4시쯤 달서구 월성동 월성주공 1단지 내에 있던 L씨(49)의 산타페 승용차와 100m 정도 떨어져 있던 L씨(46)의 4.5t 화물차 적재함에서 잇따라 불이 나 550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내고 5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산타페 차량 밑에서 타다만 쓰레기더미가 발견된 점과 4.5t 화물차 적재함을 씌워둔 천 및 실려있던 공구 등이 그대로 있었던 점 등으로 미뤄 방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태진기자 jiny@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