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공동브랜드'쉬메릭'이 21일부터 27일까지 이마트에서 특판행사를 갖는다. 이번 특판 행사는 대구지역 이마트 만촌·월배·반야월·성서·칠성점 등 5개 지점에서 동시에 열린다.
특판행사는 평소보다 30~50% 저렴하게 판매하며 참여업체는 ADC(스포츠 의류), 대성어패럴(남성의류), 한성에프엔씨(드레스셔츠, 넥타이), 로즈마리(침장류), 서도산업(손수건), 두하실업(양말), 비비제화(구두), 부호체어원(의자), 영신타올(타월) 등 9개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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