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공단 업체들 10곳 중 7곳은 여름휴가를 4일 이내로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이 최근 350개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의 72.6%(254개 업체)가 4일 이내에서 여름휴가를 정했다고 답했다.
휴가 일정은 8월1일~ 8월5일이 전체의 47.7%(167개 업체)로 가장 많았고 지난해부터 시작된 휴가 일정 자율 실시 업체가 58개 업체(12.9%)로 조사돼 지난해(7.4%)에 비해 2배가량 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전과 달리 근로자의 편의 등을 고려하는 업체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휴가비 지급 업체는 80.6%(242개 업체)로 지난해 91.5%에 비해 떨어졌으며 휴가비는 47.2%(114개 업체)가 기본급의 50~80% 미만이라고 답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전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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