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성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구의 수필가 구활 씨가 제3회 원종린 수필문학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수필문학상은 대전 출신의 원로 수필가 원종린 씨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된 것으로 원종린수필문학상 운영위원회(위원장 리헌석)가 시상한다. 최근 수필집 '바람에 부치는 편지'를 출간한 구활 씨는 '하안거 다음날' '고향집 앞에서' 등 6권의 수필집을 냈으며, 현대수필문학상·대구문학상·금복문화예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원종린 수필문학상 시상식은 9월 7일 오후 6시 대전 오페라웨딩 신관 2층에서 열리며, 상패와 상금 300만원을 수여한다.
김중기기자 filmton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 前 대통령 선대위원장급 행보…'與 독주·野 한계'가 소환
10년 만에 '벽치기 유세' 꺼내든 김부겸…"이번에 안 바꾸면 언제 바꾸겠습니까" 호소
李대통령 "빚때문에 가족 끌어안고 죽을 정도면 파산·면책 해줘야"
전국 광폭 유세 박근혜, 정치 활동 재개?…유영하 "朴, 단종처럼 복위"
유영하 "박근혜, 단종처럼 모함 벗고 제자리로 복위될 것…인격살인 대가 받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