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30대男, 자택서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0대 남성이 자신의 집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오후 4시 15분쯤 대구 남구 봉덕동 한 빌라에서 A씨(30)가 숨져 있는 것을 A씨의 친구 B씨(30·여)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B씨는 경찰에서 "이날 오전 전화 통화가 되지 않아 이상하게 생각하다 A씨의 집에 찾아가보니 방안이 어지럽고 A씨가 침대 옆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가 이날 오전 3, 4시쯤 숨진 것으로 추정하는 한편, 가슴과 팔 등 8곳을 흉기에 찔렸고, 피해품이 없는 점, 얼굴을 베개로 덮어 놓은 점 등에 미뤄 원한 등에 따른 면식범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6월부터 이 빌라에서 생활했으며 시너 판매업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